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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호 우리말 장학생, 허구연 해설위원.
    ‘됐씨요.‘ 베이징 올림픽 야구중계에 자주 나왔던 말이다. ‘모든 일이 뜻대로 잘 풀렸다.’는 말을 경상도 출신인 허구연 해설위원은 이렇게 표현한다. ‘됐씨요.’ 28년 동안 야구해설을 해왔음에도 허구연 위원의 말투에는 사투리가 묻어난다. 해설을 처음 시작했을 때,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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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호 우리말 장학생, 박승진 앵커.
    Q1 . 이번에 받은 우리말 상은 어떤 상인가요? 바른말 보도상이에요. 한국 방송의 원로들이 한국말의 바른 표현과 기표를 중요시하자는 차원에서 그러한 우리말을 쓰는 사람에게 주는 ...
    전종환 아나운서 2008-12-29
  • 제 2호 우리말 장학생, 방송인 배철수.
    <우리말 대학>이 선정하는 우리말 장학생 그 두 번째 주인공은 “으헤헤헤” 수줍은 듯 한 너털웃음, “광고 듣고 오겠습니다.” 개성 있는 목소리의 주인공 방송인 배철수씨...
    나경은 아나운서 2008-12-29
  • 1호 우리말 대학 장학생, 신경민 앵커.
    아름다운 우리말, 우리글에 대한 MBC식구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선발하는 “우리말 대학 장학생”, 그 첫 주인공은 신뢰감 있고 참신한 앵커 멘트로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데스크...
    방현주 아나운서 200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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