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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모든 것들이 아름다워 보일만큼 ‘아나운서’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을 때
전 그걸로 세상을 다 얻은 것처럼 기뻤습니다.
하지만 이제 막 입사 1년을 넘긴 지금..벌써 2년차가 되었군요..^^;;;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어떤 것이 진정한 아나운서로서의 모습인지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거든요.
하지만,
아나운서라는 이름으로 지금의 선배님들 그리고 내가 일 할 수 있는 이 곳 MBC에 감사한 마음은 변함없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 중에 많은 분들이
‘아나운서’라는 이름을 얼마나 갈망할지 저 역시 그런 과정이 있었기에 누구보다 잘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그 간절한 꿈에 저희의 작은 글들이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연재하는 식으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앞으로 많이 기대해 주세요~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어떠한 연습들을 했으며
또 아나운서가 되고 난 후의 실제 방송 생활은 어떠한지
샅샅이 여러분께 도움이 되도록 글을 써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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