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아닌 사진 한 장이 그 사람의 모습을 더 잘 설명해 주는 경우가 있다. 장황하게 그 사람을 설명하는 수식어보다도 한 장의 사진 속에 숨어있는 그 사람의 눈빛과 미소, 그리고 행동 하나 하나가 부연 설명 없이 고스란히 그의 모습을 그리고 그녀의 모습을 설명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