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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006년
3월을 뜨겁게 달구었던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를 기억하고 계신지?
한국
야구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던, 그래서 야구로 온 국민이 즐거워하고 행복했던그 때... 야구를 직접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우리
대표팀의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며 그라운드에서 직접 뛰고 싶은 마음에 온 몸이 근질거렸을 텐데, 여기 MBC 아나운서국에도 그 때
그 근질거림을 느끼던 사람들이 있었으니 ‘MBC 아나무인즈’
물론 바쁜 일과 속에 꾸준히 연습하진 못하지만 1년에 한 번씩 KBS 아나운서실과 대회를 앞두고는 투혼을 불사르는 그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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