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될 잎은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브라운관에 얼굴과 목소리로 자신을 알리는 아나운서들의 어린 시절은 어떠했을까?
많은 분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42명의 아나운서 중에서 사진을 제출한 사람은 불과 7명!
어린 시절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이 달랐을 수도 있고 바쁜 방송 일정 때문에 사진을 제출하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좀 너무 하셨습니다.
선배님들~~ 도대체 과거에 어떤 모습이기에... *^___^*
자 그럼. 당당하게 사진을 제출한 7명의 아나운서들의 어린 시절 모습은 어떠했을까?
유형별로 살펴보기로 하자.


자 먼저 이 아이를 살펴보기로 하자.
반쯤 벌린 입과 정돈 되지 않은 머리. 그리고 엉거주춤한 자세. 공주풍의 어린이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모습이다.
이
아이가 커서 아나운서가 되리라고 누가 상상을 했을까?
하지만 사진을 잘 보면 눈빛이 초롱초롱해(?) 보이기도 한다.
이 귀여운 아이는 어떻게 성장했을까?
170cm가 넘는 훤칠한 키에 시원시원한 이목구비.
샤라포바를 연상시키는 힘 넘치는 카리스마까지.
반쯤 벌리던 입은 시원한 미소가 되었고
긴 팔과 긴 다리가 이렇게 매력적으로 조화를 이루게 될 줄을 그때도 알았을까?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는 그녀.
"이/정/민"
정말
용 됐거든~!
앞으로 그녀가 진정한 용이 되기를 희망한다!
여기 이 사진을 보자.
좌측 사진의 꼬마들은 서로 어설프게
어깨동무를 하고 어색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좌측의 아이는 고개를 15도 정도 들고 아무 생각 없는 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그런데 어떻게 변했는가?
남자에서 미녀로 파트너도 바뀌고
두 손을 꼭 쥐고 좋아하며 웃는 저 표정을 보라! 분장에 조명까지 받아 뽀얀 저 피부!
"김/정/근"
용 됐네. 용 됐어! 그렇게 좋아? 응~! ^^

이 두 장의 사진을 보자.
먼저
좌측의 사진은 마치 드라마의 한 장면을 사진으로 찍은 것 같다.
얼짱 각도가 없던 시절에도
자연스럽게 얼짱 각도를 구사하며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러운 표정을 연출하는 아이. 오른쪽을 살짝 바라보는 시선처리까지. 이 소녀는
자신이 예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듯하다.
그리고 오른쪽 사진을 보자. 따뜻함이 느껴지는 수줍은 웃음, 그리고 손에 쥐고 있는 큰 트로피와 상장에서 유추되는 똘똘한 소녀.
두 소녀 모두 예쁘다.
이 두 아이들의 어릴 적 미모는 어떻게 변했을까?
그녀들은 이렇게 변했다!!!
한
명은 ‘서늘한 미인’이라는 책을 냈지만
‘따뜻함이 있는 미인’ 으로....
또 다른 한 명도
우아함과 지적인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그녀들은 여전히 아름답다!
그 아름다움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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