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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線)을 찾아가는 쉽지 않은 길. [허일후] |
[2006-12-18] |
| “안녕하십니까 MBC 아나운서 문지애 입니다.” |
[2006-12-18] |
| 너무나 길었던 석 달간의 시간 [손정은] |
[2006-12-18] |
| 수습아나운서 문지애입니다. |
[2006-12-29] |
| 이 겨울은 춥지만, 우리의 가슴은 뜨겁다. [허일후] |
[2006-12-29] |
| MBC문화동산에 처음 왔었다. [손정은] |
[2006-12-29] |
| MBC라는 무대에서 방송을 시작한 지 넉 달 째. [손정은] |
[2007-07-08] |
| 안녕하세요 신입아나운서 문지애입니다. |
[2007-01-29] |
| 신입 아나운서 손정은 연수원 후기 |
[2007-01-29] |
| 방송이라는 마라톤 코스의 출발선에 서서 [손정은] |
[2007-03-12] |
| 시청자에게 다가가는 한 걸음 앞에서 [허일후] |
[2007-03-12] |
| 신입사원 교육을 마쳤습니다. [문지애] |
[2007-03-29] |
| 제로맨이 뉴스도 합니다. [허일후] |
[2007-07-04] |
| 좌충우돌 연수원 생활, 그 두 번째 이야기 [허일후] |
[2007-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