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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1 <성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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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목요일 오후, 라디오 뉴스와 생방송 프로그램들로 언제나 분주하고 긴장감이 감도는 MBC 방송센터 7층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며 오랜만에 생기가 흘러넘쳤다.
서울시립 성북청소년수련관에 있는 초등학교 5, 6학년 및 중학생 30여 명이 MBC를 찾았기 때문!
‘2008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방송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이었다.
평소 궁금해하던 방송 프로그램의 제작현장을 견학할 수 있는 기회일 뿐 아니라, 방송사를 종횡무진하며 일하고 싶어하는 미래의 꿈나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서울시립 성북청소년수련관에 있는 초등학교 5, 6학년 및 중학생 30여 명이 MBC를 찾았기 때문!
‘2008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방송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이었다.
평소 궁금해하던 방송 프로그램의 제작현장을 견학할 수 있는 기회일 뿐 아니라, 방송사를 종횡무진하며 일하고 싶어하는 미래의 꿈나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