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프로그램 | 시사 매거진 2580

“사회의 부조리와 비리에 대한 고발과 시사 현안에 대한 탐사보도를 위주로 하되 현 사회를 특징짓는 세태와 인물에 대해서도 진지하고 깊이있는 접근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하는, 인간의 체취가 묻어있는 시사프로그램.. 시사 매거진 2580” 94년 2월 막을 올린 국내 대표적인 고품격 시사보도물로 자리 잡은, <시사 매거진 2580> 연출가들과 청년 시청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행사 안내]
11월 4일 <시사매거진 2580> 연출가들과 청년시청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약 2시간가량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시사프로그램을 연출하는데 있어서 힘든 점, 혹은 보람을 느끼는 점 등, 연출가들의 진솔한 얘기를 함께 하세요.
▪일 자: 2004년 11월 4일
▪장 소: MBC 경영센터 9층 대회의실
▪참석자
-담당데스크 박태경, 기자 박성호, 김병헌, 리서치 송옥분, 이신임
-청년시청자: 김경진, 김명숙, 김민희, 노아실, 신동하, 이선호, 조미라
▪내 용: <시사매거진 2580> 500회 특집, ‘10년 7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