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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앵커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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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방송은 뉴스의 주시청층인 4-50대 주부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시청자 행사 <젊은 앵커와의 만남>을 23일 오후 3시, D공개홀에서 진행했습니다. 최일구 앵커의 진행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MBC 문화센터 우수회원 가운데 사전에 선정된 40~50대 주부 100여명이 초청되었습니다.
MBC 뉴스데스크의 박혜진 아나운서와 연보흠 앵커, 서현진 아나운서, MBC 「뉴스현장」의 김연국 앵커와 차미연 아나운서가 출연한 오늘 행사는 지난 2월 2일 엄기영, 김주하 앵커의 <앵커와의 만남>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었는데요, 뉴스제작에서 방송전파를 타기까지의 과정과 앵커들의 준비 모습을 생생하게 담은 영상물 관람, 질의응답시간도 갖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행사 말미에 깜짝 등장한 엄기영 앵커는 “MBC 뉴스는, 우리 자녀들에게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어 주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애정어린 관심을 갖고 지켜봐 달라”는 부탁도 잊지 않았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반드시 리모콘으로 MBC 뉴스데스크를 선점하시라“는 최일구 앵커의 재치있는 멘트로 스튜디오에서의 일정은 마무리되었고, 이어서 참석한 주부들은 뉴스센터를 견학하기도 했습니다.
문화방송은 뉴스의 주시청층인 4-50대 주부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시청자 행사 <젊은 앵커와의 만남>을 23일 오후 3시, D공개홀에서 진행했습니다. 최일구 앵커의 진행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MBC 문화센터 우수회원 가운데 사전에 선정된 40~50대 주부 100여명이 초청되었습니다.
MBC 뉴스데스크의 박혜진 아나운서와 연보흠 앵커, 서현진 아나운서, MBC 「뉴스현장」의 김연국 앵커와 차미연 아나운서가 출연한 오늘 행사는 지난 2월 2일 엄기영, 김주하 앵커의 <앵커와의 만남>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었는데요, 뉴스제작에서 방송전파를 타기까지의 과정과 앵커들의 준비 모습을 생생하게 담은 영상물 관람, 질의응답시간도 갖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행사 말미에 깜짝 등장한 엄기영 앵커는 “MBC 뉴스는, 우리 자녀들에게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어 주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애정어린 관심을 갖고 지켜봐 달라”는 부탁도 잊지 않았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반드시 리모콘으로 MBC 뉴스데스크를 선점하시라“는 최일구 앵커의 재치있는 멘트로 스튜디오에서의 일정은 마무리되었고, 이어서 참석한 주부들은 뉴스센터를 견학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