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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수 연출가 및 연기자와 재래시장 상인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주말 드라마 <한강수타령>팀은 재래시장을 배경으로 서민들의 따뜻한 정서를 담아 내려는 기획 의도에 발맞추어 11월 13일(토) 또 한번의 뜻깊은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날, 아현,광장,영등포, 모란, 대림, 강서농수산물, 수유, 보문 시장 등 서울 시내 재래시장 상인 100여 명을 여의도 MBC로 초청, 「한강수타령」최종수 PD와 고두심, 김혜수, 최민수, 김민선, 김석훈 등 연기자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갖도록 했습니다.
또한 뉴스 제작 현장인 뉴스센터에서 <주말뉴스데스크> 최일구, 박혜진 앵커와의 만남과 방송센터 시설 견학을 통해 방송에서 보지 못한 다양한 제작 현장 모습, 세트장 등의 모습을 직접 보여 줌으로써 조금 더 가까이 방송을 경험토록 하는 시간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행사 안내]
내세울 것 하나 없지만 기운차게 살아가는 한 중년여성과 그녀의 두 딸, 그리고 그들 주변 젊은이의 이야기를 그린, 주말 드라마 <한강수타령>. 드라마 속 주인공들과 연출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제작 과정과 드라마 속 현실 얘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재래시장 현지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계신 우리네 이웃들의 모습을 담은 <한강수타령>. 그 현장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 자: 2004년 11월 13일(토)
▪장 소: MBC 10층 대회의실
▪참석자: <한강수타령> 연출가와 연기자 및 시청자 100명
▪일 정
-<한강수타령> 제작 과정 영상물 감상 및 연출가와 연기자와의 만남
-드라마 녹화 세트장에서 연기자들과 기념 촬영
-방송센터 시설물 견학
-뉴스센터에서 주말 앵커와의 만남
-기념품 증정
주말 드라마 <한강수타령>팀은 재래시장을 배경으로 서민들의 따뜻한 정서를 담아 내려는 기획 의도에 발맞추어 11월 13일(토) 또 한번의 뜻깊은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날, 아현,광장,영등포, 모란, 대림, 강서농수산물, 수유, 보문 시장 등 서울 시내 재래시장 상인 100여 명을 여의도 MBC로 초청, 「한강수타령」최종수 PD와 고두심, 김혜수, 최민수, 김민선, 김석훈 등 연기자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갖도록 했습니다.
또한 뉴스 제작 현장인 뉴스센터에서 <주말뉴스데스크> 최일구, 박혜진 앵커와의 만남과 방송센터 시설 견학을 통해 방송에서 보지 못한 다양한 제작 현장 모습, 세트장 등의 모습을 직접 보여 줌으로써 조금 더 가까이 방송을 경험토록 하는 시간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행사 안내]
내세울 것 하나 없지만 기운차게 살아가는 한 중년여성과 그녀의 두 딸, 그리고 그들 주변 젊은이의 이야기를 그린, 주말 드라마 <한강수타령>. 드라마 속 주인공들과 연출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제작 과정과 드라마 속 현실 얘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재래시장 현지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계신 우리네 이웃들의 모습을 담은 <한강수타령>. 그 현장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 자: 2004년 11월 13일(토)
▪장 소: MBC 10층 대회의실
▪참석자: <한강수타령> 연출가와 연기자 및 시청자 100명
▪일 정
-<한강수타령> 제작 과정 영상물 감상 및 연출가와 연기자와의 만남
-드라마 녹화 세트장에서 연기자들과 기념 촬영
-방송센터 시설물 견학
-뉴스센터에서 주말 앵커와의 만남
-기념품 증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