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시청자참여
DMZ는 살아있다 시사회
목록보기
2006년 11월 28일.
창사특집 [DMZ는 살아있다] 시사회가 극장에서 성황리에 이루어졌다.
200명의 네티즌과 국군 장병 및 기자들과 함께한 시사회에서는 1부를 대형스크린으로 감상한 후, 제작진과 관람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다큐 안에는 긴박한 군사적 갈등이 흐르는 DMZ 비무장지대 안에서 아이러니하게도 한없는 자유를 만끽하며 살아가고 있는 동물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1부를 본 관람객들은 이러한 병사들의 늠름한 모습과 동물들의 귀엽고, 놀라운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로 안타까움에 눈물짓고, 또 한편으로는 자연의 놀라움에 감동하였다.
창사특집 [DMZ는 살아있다] 시사회가 극장에서 성황리에 이루어졌다.
200명의 네티즌과 국군 장병 및 기자들과 함께한 시사회에서는 1부를 대형스크린으로 감상한 후, 제작진과 관람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다큐 안에는 긴박한 군사적 갈등이 흐르는 DMZ 비무장지대 안에서 아이러니하게도 한없는 자유를 만끽하며 살아가고 있는 동물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1부를 본 관람객들은 이러한 병사들의 늠름한 모습과 동물들의 귀엽고, 놀라운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로 안타까움에 눈물짓고, 또 한편으로는 자연의 놀라움에 감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