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주 5일.
저녁으로 슬슬 넘어 가는 시각.
MBC에 채널을 고정하면
두 명의 반듯한 아나운서인 김정근, 최현정 아나운서를 만나볼 수 있다. 항상 웃음과 미소를 지닌 얼굴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는 두 명의 아나운서. 그들이 있어 ‘생방송 화제집중’은 더욱 즐겁고 따뜻한 방송으로 다가온다.
늘 오후가 되면 바빠지기 시작하는 두 명의 아나운서 그 중 최현정 아나운서의 소개로 늘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화제집중’의 약간 깊은 부분을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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