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7일...

벌써 언어운사가 오픈한지 반년이 흘렀습니다.

반년 동안 많은 글, 사진 그리고 영상이 쌓이고 쌓였는데요~

저희 언어운사팀!! 그날을 회상하며 오늘도 열심히 회의를 하고 있답니다. 여태 한번도 그냥 넘어가지 않은 회의시간, 넘쳐나는 아이디어로 늘 회의시간은 조용할 날이 없습니다.

사진첩 ANN... 첫 사진으로는 언어운사의 오픈식날 모습을 보여드리는데요~

이젠 신입이 아닌, 신입아나운서들은 입구에서 손님을 맞이하고, 이재용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아나운서국에서 볼 수 없는 손석희 전국장님의 모습도 보이구요~
많은 기자들과 바뿐 스케줄이지만 시간을 내서 참여해 주신 많은 아나운서들, MBC 최문순 사장님, iMBC 하동근 사장님... 많은 분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

앞으로 사진첩 ANN에서 여러분께 무궁무진한 아나운서들의 모습을 모두 다!!(?) 공개해드리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

늘 초심의 마음으로 여러분께 다가가는 언어운사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