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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맞춤법
맞춤법


한글 맞춤법은 글쓰기의 가장 기초가 되는 어문 규범이다. 문자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해당 언어를 기록할 공통적인 표기 규범이 있어야 하는데 국어에는 한글맞춤법이 있다. 한글맞춤법은 1933년에 처음 제정되어 현재는 1988년에 개정된 맞춤법을 쓰고 있다.

맞춤법은 텔레비전에서 자막을 쓸 때 매우 중요하다. 음성은 순간적이어서 오류를 발견하기 어렵지만 자막은 시각적으로 금방 확인할 수 있고 음성에 비해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오류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따라서 자막에 오류가 있으면 해당 프로그램은 물론 방송사 전체의 이미지에 악영향을 끼친다. 따라서 자막을 쓸 때는 한글맞춤법을 반드시 따라야 한다.

맞춤법에 맞는 표기를 하기 위해서는 원고를 작성하는 시점부터 자막으로 표현되는 시점까지 제작자들이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관리자는 모든 과정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대부분의 워드 프로세서에는 맞춤법 교정 기능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자동 교정 기능을 이용하거나 원고를 작성한 후 맞춤법 검사를 실행하여 수정하면 오류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최근에 도입되어 모든 자막 작성기에 설치된 자막 교정기를 이용하면 대부분의 오류를 바로잡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