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동선 > 즐길거리|용인 드라미아

세손 이산은 어릴적 헤어졌던 송연을 이 곳 도화서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클릭하면 닫힘.

자신의 출생을 알고 난 후 귀동이 꾼 악몽의 배경인 귀동의 집. 클릭하면 닫힘.

이산을 호위하기 위해 이기사 관원이 된 대수는 관원임명식에서 이산과 재회한다. 클릭하면 닫힘.

군주는 길을 가라는 김유신의 말에 덕만공주는 유신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호소하고, 비담은 그 장면을 애통하게 바라본다. 클릭하면 닫힘.

희빈(장옥정)이 머물던 취선당과 숙빈(동이)의 처소인 보경당의 배경이 된 장소. 클릭하면 닫힘.

시대를 풍미했던 희빈은 이 곳에서 사약을 받고 생을 마감한다. 클릭하면 닫힘.

숙종이 동이가 연주하는 해금소리를 처음으로 듣게 되면서 이들의 인연을 암시하는 장소. 클릭하면 닫힘.

미실의 계략으로 설원의 부대는 편전의 병사들을 몰살하고, 미실은 독이 든 탕약을 들고 진흥대제를 향해 걸어갑니다. 클릭하면 닫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