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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통한 사회공헌

MBC는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좋은 콘텐츠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MBC는 시청자들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자 다양한 시청자참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MBC와 함께 해요!

프로그램을 통한 사회공헌

  • <놀면뭐하니?> 부가사업 수익금 기부
    '음악으로 전파하는 선한 영향력'
    <놀면뭐하니?> 에서 다양한 음원이 발표되어 음원수익금을 기부하였습니다.
    * 유플래쉬 음원수익
    <놀면뭐하니?> 제작진과 유재석씨는 유플래쉬 공식음원 수익금 2억 원을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기부했습니다. 기부금은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가진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는데 사용됩니다.
    * 이별의 버스정류장/ 말하는대로 2020ver 음원수익
    '이별의 버스정류장'의 유재석, 송가인의 가창료와 음원수익금 20,124,900원과 유재석, 이적이 함께 제작한 '말하는대로 2020ver' 음원수익금 14,098,800원을 전국 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를 통해 코로나19 재난구호금에 기부하였습니다.
  •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 기념 후드자켓 판매수익금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 기념으로 제작한 후드자켓 판매수익금 일부를 기부하였습니다. DJ배철수의 저작권료 기부 뜻에 따라 10,000,000 원을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 기념티 구매자 일동' 이름으로 밀알복지재단의 코로나19 취약계층 긴급지원 사업에 기부하였습니다.
  • <나혼자산다> 2019 달력판매 수익금
    '보호종료아동의 자립을 위한 공헌'
    <나혼자산다>는 2019년 달력 판매수익금 8,200만원을 보호종료아동을 위한 지원사업에 기부했습니다. 기부금은 만18세가 되면 보육원을 퇴소해 자립해야 하는 보호종료아동의 학업과 자기계발, 네트워킹 지원에 쓰일 예정입니다.
  • <지금은 라디오 시대> 청소년 치과 치료비 지원
    '사랑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서 매주 진행되는 ‘사랑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코너를 통해 모여진 기금 3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청소년 치과 지원사업에 기부하였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지원해 꿈 많은 청소년들의 자존감과 사랑의 미소를 찾아주고 있습니다.
  • <무한도전> 장학금 기부
    '무한도전의 나눔은 계속된다!'
    <무한도전>은 달력 판매 등을 통해 얻은 부가수익 총 69억원을 무한도전 장학금 등으로 기부해왔습니다. 2009년부터 2019년까지 10년 동안 저소득층 초,중,고, 대학생 장학금 지원과 청각장애인 소리찾기를 지원해왔습니다. 기부금으로 그동안 2,544명의 학업을 지원했고 263명의 청각장애인에게 소리를 찾아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