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학생 홍보단 20여명이 MBC를 방문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MBC 홍보국 김수정 국장과 M라운지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 국장은 아나운서부터 홍보국장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경험 등을 학생들과 공유하며 “많은 경험을 통해 어떤 삶을 살 것인가에 주안점을 두길 바란다”며 조언을 전했습니다. 이후 학생들은 「섹션TV 연예통신」 세트장과 매직 스튜디오, 라디오 스튜디오 및 공개홀 등 다양한 MBC 제작 현장을 견학하고, 각자의 소감을 전하며 행사를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