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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FF 참가자 제작 현장 탐방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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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국제 인터렉티브 영화제(IIFF)’ 참가자와 프로그래머들이 신사옥을 방문했다.
방송 제작자를 꿈꾸는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일반인 등 25명의 견학단은 신사옥의 최신 시설들을 둘러보고, MBC라디오의 간판 프로그램 <싱글벙글쇼>의 생방송 현장을 참관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견학단의 멘토를 자처한 <싱글벙글쇼>의 DJ 강석은 “라디오의 매력은 불가능이 없는 ‘상상의 세계’를 창조해 같은 방송을 듣는 청취자들이 서로 다른 생각을 하게 만드는데 있다”며 “내년이면 <싱글벙글쇼>와 함께한지 30년이 되지만 마이크 앞에 설 때면 여전히 긴장이 된다. 나처럼 제일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 그리고 그 일에 미치는 것이야말로 행복이 아닐까 한다. 여러분도 본인만의 개성을 살려 꿈에 다가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방송 제작자를 꿈꾸는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일반인 등 25명의 견학단은 신사옥의 최신 시설들을 둘러보고, MBC라디오의 간판 프로그램 <싱글벙글쇼>의 생방송 현장을 참관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견학단의 멘토를 자처한 <싱글벙글쇼>의 DJ 강석은 “라디오의 매력은 불가능이 없는 ‘상상의 세계’를 창조해 같은 방송을 듣는 청취자들이 서로 다른 생각을 하게 만드는데 있다”며 “내년이면 <싱글벙글쇼>와 함께한지 30년이 되지만 마이크 앞에 설 때면 여전히 긴장이 된다. 나처럼 제일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 그리고 그 일에 미치는 것이야말로 행복이 아닐까 한다. 여러분도 본인만의 개성을 살려 꿈에 다가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