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프로그램 | 겨울방학 특집 앵커와의 만남  

시청자센터는 겨울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뉴스에 대한 이해를 돕고, 방송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2월 2일 목요일 오후 MBC 방송센터에서 앵커와의 만남을 열었습니다. 이날 150명이 참석한 행사장은 최일구 앵커의 사회로 MBC 뉴스데스크 엄기영, 김주하 메인 앵커가 참석해 청소년들과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앵커와의 만남을 마치고 MBC뉴스센터에서 시작해, 라디오 스튜디오, 그리고 마지막으로 화제집중, TV속의 TV스튜디오를 견학하고, 각자 기념촬영을 마지막으로 바쁜 일정을 마쳤습니다. 오후 MBC 방송센터에서 앵커와의 만남을 열었습니다.
이날 150명이 참석한 행사장은 최일구 앵커의 사회로 MBC 뉴스데스크 엄기영, 김주하 메인 앵커가 참석해 청소년들과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앵커와의 만남을 마치고 MBC뉴스센터에서 시작해, 라디오 스튜디오, 그리고 마지막으로 화제집중, TV속의 TV스튜디오를 견학하고, 각자 기념촬영을 마지막으로 바쁜 일정을 마쳤습니다.

[행사 안내]
시청자센터는 겨울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뉴스에 대한 이해를 돕고, 방송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2월 2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앵커와의 만남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이 행사는 뉴스가 만들어지기까지 시사와 앵커와의 질의응답, 견학 등으로 진행됩니다.
엄기영, 김주하 앵커에게 궁금한 점을 게시판에 적어주시면 50분(동반 1인)을 추첨해 앵커와의 만남에 초청하겠습니다. 행사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 시: 2006년 2월 2일(목), 15:00∼17:00 
▪장 소: MBC 방송센터 <100분토론> 스튜디오
▪일 정
-<뉴스가 만들어지기까지> 시사, 앵커와의 질의응답 및 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