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송부터 범상치 않았던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 <불만제로>
어항에 나무젓가락 하나를 넣어서 물고기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많은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겨줬고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란 노랫말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들었다.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소비하던 많은 것들에 강한 의심을 갖게 한 프로그램.
결국 이 프로그램은 제 34회 한국방송대상 정보공익부문에서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번 주 여겨보기에서는 <불만제로>의 세 아나운서들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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